황윤옥 시낭송가, 진하명선교에서 시낭송으로 여름밤을 붉게 물들이다.

울산지역에서 시낭송가로 활동하고있는 황윤옥씨가 멋진 모습으로 시낭송을 하고 있다.
8월 21일(금) 오후7시 진하명선교 아래 야외무대에서 울주군 대운문학회 (회장 김양자)주최,
울주군 후원으로 개최된 제7회 대운문학회시낭송의 밤 행사는 '노래와 춤을 품은 시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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