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창설 60주년, 울산항 개항 50주년 기념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남상욱)는 미래 해양 강국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 바다사랑 실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자「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장생포 해양공원 행사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해양경찰 창립 60주년, 울산항 개항 50주년을 기념하고 고래문화 축제와 연계하여 어린이를 위한 대규모 축제로 진행되었으며, 울산지역 초등학생, 유치원생 및 학부모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바다와 오염된 바다, 바다로의 여행, 바닷가의 추억, 우리친구 고래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해양경찰서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그림대회 이외에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체험 행사를 마련하여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해양경찰서는 이번 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준 의미 있는 자리“라 평가하고 ”앞으로도 국민 행복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해양환경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여 맑고 푸른 바다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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