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에 핀 홍매화

한파 속에 핀 홍매화

[NUN 뉴스]안효정 기자=연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남 양산시 통도사 경내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을 재촉하고 있다.

30일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사진작가 및 상춘객들이 홍매화의 아름다운 봄을 담고 있다.


ⓒ 뉴스울산

ⓒ 뉴스울산

ⓒ 뉴스울산

ⓒ 뉴스울산

안효정 기자 (anhyojung@nunnews.kr)

저작권자 ⓒ 뉴스울산(nunnews.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