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례원울산지원 예절지도사 자격증반 개강

한국전례원울산지원 예절지도사 자격증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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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례원 울산지원(원장 남미숙)에서 마련한 제1기 예절지도사 2급 자격증반 개강식이 16일 오전 10시 남구 팔등로


67번길 39 1층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김진홍 ,김옥길 전임 지원장과 예절지도사, 서진길 전 예총회장, 강돈원 우리문화연구소 회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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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숙 울산지원장은 인사말에서 “전통예절의 가치와 중요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울산의 예절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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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김옥길 전 지원장의 축사와 서진길 전 예총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맹명섭 모퉁이음악회 단장의 축가와 정다연의  


시낭송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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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김옥길 전 원장의 예절 특강이 이어져 의미있는 개강식이 됐다.


제1기 예절사 교육은 22일 금요일 오후 6시 부터 3시간씩 16주 진행된다. 22일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010 3554 2978  


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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