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탈, 중앙동 주민센타에 이웃돕기 쌀 전달

한국메탈, 중앙동 주민센타에 이웃돕기 쌀 전달


(주)한국메탈 이승도 사장은 19일 오전 9시 중앙동 주민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물품으로 500만원 상당


의 쌀 120포를 전달했다.


 


한국메탈은 지난 1981년 설립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로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여년간 어


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 사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낼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이 전


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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