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재무장관 회담

3월 15, 2009 -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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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태국 푸껫 라구나호텔에서 열린 한ㆍ중 재무장관회의에서 셰쉬런(謝旭人) 중국 재정부장(왼쪽)과 만나 아시아 공동기금 확대 등 역내 협력을 통한 금융ㆍ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푸껫에서 열린 ASEAN+3(한국ㆍ중국ㆍ일본) 재무장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아시아 공동펀드를 400억달러 늘려 1200억달러로 확대 조성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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