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슈즈, 3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트리플슈즈, 3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울산 성남동 신발소매업체 트리플슈즈(대표 김영환)는 10일 오전 10시 트리플슈즈매장에서 울산북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영덕)에 사랑의 물품(신발 150켤레, 3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트리플슈즈는 지난 2010년부터 북구지역자활센터와 후원계약을 맺고 사랑의 물품후원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김영환 대표는 “지역민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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