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 인도길 파손방지 신경안써






4일 오전 8 시30분 경 작업  차량 2대가 태화교 쪽에서  강변길을 따라 노거수가 있는 대밭교 남구 입구 사무실로 와 정차 했다.


태화강관리단 표식이 있는 차량 7433,1599 호 중  뒤에 온 1599 차량 기사에게  물으니  물상태, 점검  등 출근길에 일하면서 인도로 왔다며 앞 차는 모르겠다는 답변이었다.


강변길 인도에 작업차량이 작업을 이유로 많이 다녀 파손우려가  있다는 보도 이 후 아직까지 매뉴얼이 없는지 궁금하다.


구간 구간 차량용 우회도로가  있는데 언제쯤 작업을 빙자한  인도 파손 운행이 금지될지 안타깝다.

강민수 (nu_kms@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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