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쓰레기로 몸살

태화강 국가정원 쓰레기로 몸살

[NUN뉴스/김동철 기자]=15닐 오전6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입구에 비취된 쓰레기장이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낮부터 관광객과 밤새 텐트서 음식먹고 버린 쓰레기 더미로 국가정원이 몸살을 앓고있다.

김동철 기자 (dckim@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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