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산바'로 인해 태화강변 자동차 고립

태풍'산바'로 인해 태화강변 자동차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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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산바 북상으로 울산 지역에도 170mm가 넘는 많은 비와 순간 최대풍속 초속 14m의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태풍 피해가 속출 한 가운데  17일 태화강변에 자동차가 고립돼 견인차가 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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