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야夜한寒 댄스 페스티벌

[NUN뉴스울산]김동철 기자=울산시립무용단은 지난31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8시부터 ‘야(夜)한(寒)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울산의 저력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울산지역 무용단,연희단,다문화,공연 단체들을 초청해 다양한 장르의 춤으로 축제의 무대를 펼쳤다.
[사진/울산시립 무용단의 부채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안내부스를 설치하고 입장 시 발열 체크와 이용객 정보 수집·관리와 거리두기 좌석배치로 감염증 피해 확산에도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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