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청사모)'

사랑의 쌀 기부

'청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청사모)'

 

울주군 청량면사무소는‘청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청사모)’이  5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 60포(1포당 1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사모는 지난 2003년 1월 회원 수 13명으로 구성된 지역 자생단체로 정찬화회장을  중심으로 꾸준

한 지역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청량면사무소는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을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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