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어린이 소리공작소’ 개강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2주 과정 운영

중앙동, '어린이 소리공작소’ 개강





▲ 중앙동 주민센터는 21일 오전 9시 30분 구 성남동 주민센터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소리공작소’ 개강식을 가졌다.

ⓒ 뉴스울산


중앙동 주민센터는 21일 오전 9시 30분 구 성남동 주민센터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소리공작소' 개강식을 가졌다.


태화예술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32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문화의 이해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민요와 우리소리를 들려주고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울산(nunnews.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