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태화동 하천에 쓰레기 쌓여 있어

중구 태화동 하천에 쓰레기  쌓여 있어

중구 태화동 하천에 쓰레기  쌓여 있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는 태화강이 비가 오면 쓰레기 집하장으로 전락된 것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그 원인은 작은 하천에서  쓰레기가  모아져 태화강으로 흘러들고  있기때문이다.



 14일 오후 중구 태화동 명정천 일대에 스치로폼을 비롯한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가  비가 오면 태화강으로 쓸려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현장에 대한 제보가 있어 현장25시 취재팀이 취재했다.
이곳은 감시가 소홀한 뜸을 타 버려진 쓰레기가 버려지고 비가오면  쓸려가  깨끗하게 보이는 현상이 반복된다고 다수의 주민이 말했다.
언제쯤 쓰레기가 버려지지 않는 명정천이 될것인지 단속이 필요하다.



강민수 기자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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