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지난 5월 17일 밀양강 둔치 야외 공연장에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서막식을 열었다.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위해 방문했다.

4일동안 펼쳐지는 2019년 무형문화재 축제는 11개 읍면동 풍물, 농악단체들의 경연과 각종 공연행사로 밀양아리랑의 감동을 전한다.

이 축제는 "백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 라는 주제로 오는16일부터 19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펼쳐진다.

--뉴스울산/ 김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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