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7회 한글날 훈민정음 서문 서예 퍼포먼스

제567회 한글날 훈민정음 서문 서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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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쌍산 김동욱 선생과 이당 양영희 선생은 9일 오후 문화의 거리에서 ‘한글 울산에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윤왕근 기자 newsul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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