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제 벨리댄스 컵, 울산문화예술계 꿈나무들 1위와 3위 차지

문화예술의 불모지로 불리던 울산의 미래가 밝을 듯...

제2회 국제 벨리댄스 컵, 울산문화예술계 꿈나무들 1위와 3위 차지

▲사진 : (좌)1위 임수현 / (중) 3위 김민진 / (우 ) 지도자 용예진

지난 2월 25일(금)부터 27일(일) 까지 열린 ⅡInternational Bellydance Cup in Busan Korea (제2회 국제

벨리댄스 컵)에서 한국예술벨리댄스협회(대표 용예진) 소속 임수현(명덕여중3)양과 김민진(명덕여중1)

유소년 하이레벨 오리엔탈 부문에서 당당히 1위(금상)와 3위(동상)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임수현양은 학교성적도 전교 1,2등을 타투는 우등생이며 여러 전국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력이 많이 있지만 이번 대회는 외국인 댄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인만큼 그 객관성이 더욱 나타나 있

음에 기쁨이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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