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

창간 27주년을 맞아 울산의 희망과 미래를 보다.

제2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

경상일보사(대표이사 사장 하성기)가 창간27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을 7월

13일(수) 울산문화예술회관 4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사진전에서는 지난한해 동안 일어난 울산사람들의 이야기와 삶과 눈물과 사건 사고의 현장

기록들이 담겨져 있다.


사진전은 김경우 부장, 임규동 본부장, 김동수 차장이 사건 사고의 현장에서 찍은 보도 사진들과

특별히 20회를 맞아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입상작과 다시보는 보도사진전 20선도 함께 전시된

다.


전시는 7월 18일(월)까지 계속된다.


글, 사진 : 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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