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퍼플섬

안효정 기자 안효정 기자
11월 17, 2020 -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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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퍼플섬

[NUN뉴스]안효정 기자=코로나로 인한 해외여행 길이 막히고 국내 쪽으로 여행객이 몰리다 보니
지자체에서 평범한 마을을 테마 마을로 변모시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전남 신안군 안좌면의 퍼플 섬이다
두리마을의 퍼플교를 시작으로 보랏빛 마을이 있는 반월도와 박지도의 섬 둘레길을 걷는 여행코스가 최근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안효정 기자 (anhyojung@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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