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울산 남구 갑 예비후보 등록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할 터 ​

이채익 의원, 울산 남구 갑 예비후보 등록


이채익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울산 남구갑)은 1월 27일(수) 울산광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20대 총선 행보에 나섰다.


 
이채익 의원은 이날 지난 4년간 오직 울산광역시와 울산남구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성실


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하며, 임기 내 시작했던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채익 의원은 그 동안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옥동군부대 부지소유권 이전을 확정지었으며, 또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외국인투자촉진법을 대표발의하고 법안통과를 주도해 울산아로마틱스


공장 준공, 경제사회적 약자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출범과 함께 울산


지방중소기업청 신설 확정 등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채익 의원은 또 관내 초중고 시설현대화 사업에 필요한 교육부 특별교부세 144억 5천만원을 확보해


전체 300명 국회의원 가운데 3위를 차지하였고, 국회 산업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공기업의 방만한 경


영과 도덕적 해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 미흡 등 국정전반에 대한 세밀한 지적과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여 제19대 들어 현재까지 국정감사 등 우수 국회의원 13관왕을 차지하는 등 왕성한 국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채익 의원은 지난해 12월 20일 2015 대한민국 모범국회의원 대상 수상, 지난 6일 19대 국회 의정


활동 성실도 평가에서 새누리당 156명의 의원 중 7위(상위 5%, 300명 중 16위) 차지, 2015 국회본회의


출석률 100% 개근 등의 성과를 기록해, 제19대 총선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모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채익 의원은 앞으로 울산광역시와 남구구민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는 현장정치를 펼칠 것


이라고 말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출마


기자회견은 2월 초순경에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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