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골프협회 저소득청 위한 라면 전달

울산광역시골프협회 저소득청 위한 라면 전달





울산광역시골프협회(협회장 정창기)는 10일 오후 3시 박성민 중구청장을 방문하고 추석 전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사랑의 라면 160상자(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중구는 이날 기탁 받은 라면을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중구 관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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