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지구 설정 선언문’ 기증

‘울산공업지구 설정 선언문’ 기증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박맹우 시장이 ‘울산공업지구 설정 선언문’을 울산시에 기증한 손영길(80세) 예비역 육군 준장과 유물기증운동에 기여한 최해조(68세,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상임감사)씨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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