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예술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숲 창립 총회

'숲' 최고의 콘텐츠를 설계하다!
울산 문화예술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숲(회장 임 석)의 창립총회가 7월 15일(금) 오후 7시 울산 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려 울산
문화 예술계에 관심을 가졌다. 이날 '숲'의 창립총회에서는 시인이자 화가인 임 석 전울산시조시인협회 회장을 만장일치로
'숲'의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였고, 수석부회장으로는 한국 무용가인 이영아 한국국제예술원무용예술학부 교수가 선출이 되었
다. 또한 이날 이만우 부회장과 박영수 부회장이 선출이 되었고 감사로는 이진수, 김순덕 회원이 선출이 되어 울산문화 예술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멋진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숲' 울산 문화 예술을 만들어 숲 속 사람들의 활약으로 세계 최고의 콘텐츠가
생겨나길 기대하여 본다.
글 김 단 기자 / 사진 숲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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