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밭에 연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연 밭에 연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연 밭에 당연히 연꽃이 주제 이지만 흔희 촬영하는 결과물 보다 부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사진사의 "몫"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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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억지 같지만
연 밭에서 "연" 스럽지 않게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꽃과 대비된 배경 지를 활용하여 피사체를 보는 눈이 필요 하다.
연잎의 향연을 즐기는 것이 연 밭의 사진의 핵심이다.
사진적인 시각을 찾아서
-NUN 뉴스 울산 : 윤원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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