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호수공원에 실버밴드의 하모니가 울리다.

선암호수공원에 실버밴드의 하모니가 울리다.


▲선암호수공원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 벚꽃엔딩, 버스커버스커 -


오늘(4월 6일) 오후, 실버밴드팀이 벚꽃길 흩날리는 선암호수공원 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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