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서예퍼포먼스

2016 년3월1일 낮12시 97주년 삼일절 맞이하여 태화강 공원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 유관순 열사
의 유언 중 일부를 쓰고 전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쌍산 김동욱
'나라에 바칠 목숨이하나밖에 없는것이 이소녀의 유일한 슬픔이다.'
길이40m, 폭1.6m에 쓰고 5일까지 전시한다 삼일절은 우리민족의 권리를 찾고자 목숨을 바친 위
대한 운동이다. 조국을 위해 몸바친 선열들의 영혼을 예술로 바친다.
쌍산은 10전부터 행사를 계속하고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행사는 계속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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