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공무원, 강동동 신명해안 해안쓰레기 수거활동

북구청 공무원, 강동동 신명해안 해안쓰레기 수거활동

울산 북구청 농수산과 직원들은 지난 설 연휴 호우와 강풍으로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를 29일 강동동 신명해안에서 해안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북구는 2월부터 해안환경정비 근로자 및 바다환경지킴이를 선발, 편성해 해안별로 신속한 해안쓰레기 수거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동철 기자 (dckim@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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