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 대영숯불고기/식육점

육질이 좋은 한우명가로 이름나···

봉계 대영숯불고기/식육점
울주군 봉계지역에서 최상급 한우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영숯불고기/식육점식당을 찾았다.
봉계 터미널 삼거리에서 두동방향 100m 옆에 위치한 이곳은 찾아오기도 편하다.
봉계에서 93년에 식당을 개업한이후 현 위치로 이전한 것이 8년이 된다.




▲ 최상급 한우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영숯불고기/식육점식당

ⓒ 뉴스울산

장사가 잘되어 대지330평,건평140평으로 2층집을 지어온 후 한우명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 집을 맛집으로 추천한 지해숙 뜨락적십자봉사회장은“순수 한우 최상급을 사용하고 주인의 성실한 서비스 정신에 감동을 받아 단골로 다니지요.지역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히 활동합니다”라고 말했다.
전규춘 대표는“좋은 재료를 사용합니다.지역 최고의 한우를 비롯해 쌀,김치,야채,고추 ,된장,고추장,간장 등 지역생산 및 직접 농사지어 사용하기 때문에 푸짐하고 믿을 수 있지요 ”




▲ 한우고기의 가격이 아주 착한가격으로 영업하고 있어 맛을 안다하는 고객이 단골로 이용해 성업중이다.

ⓒ 뉴스울산


라고 설명했다.
한우고기의 가격이 아주 착한가격으로 영업하고 있어 맛을 안다하는 고객이 단골로 이용해 성업중이다.
상위에 가득한 봄나물생채.두릅,장아찌,고돌배기,나물,각종야채,김치,백김치가 푸짐하게 시비스되고있다.특히 백김치는 별미로 인기가 있다.
웃고 사랑하며 건강하게 살자는 가훈처럼 생활하고있으며 아들 둘이 잘 성장해 구영리에서 전정환골프랜드를 두형제가 운영하고있다.둘째 전정환1부 투어프로는 인기가 높다.
정직,근면하게 경영하는 그는 봉계 한우특구의 이름값을 유지하는 식당으로 키우고 있다.
육즙이 많이 있는고기,육회가 입맛을 당기는 토속적인 이곳을 맛집으로 추천한다.
두동면 봉계리 619-3 / 전화 052) 262-7343, 011-588-7343
 


사진 이상화 기자 /글 강민수 기자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울산(nunnews.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