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국회의원, 당협운영위원장으로 재선출, 천주교위원회도 발족
지역과 당협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채비

박 맹우 국회의원(새누리당 남구을)은 14일 당협 사무실에서 열린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
로 운영위원장으로 재선출 되었다.
당협 운영위원들은 지난 보궐선거로 당선된 박 맹우 의원이 길지 않은 국회활동이지만 3선시장의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발휘하여 국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고, 특히 예결위원으로서 울
산시와 남구을 지역 에 필요한 많은 예산을 확보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당 협 발전
을 위해 아낌없는 협력과 성원을 보내기로 다짐하였다.
이에 박 맹우 의원은 운영위원님들이 보내주시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 사드리며, 더 무거운 책임
감과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해 결과로써 보 답하겠다고 했다.
또한 남구을 당협(박 맹우 국회의원)은 천주교위원회(김 철호 회장)를 발족하여 위원들에게 임명
장을 수여했다.
천주교위원회는 평소 나라사랑 울산사랑에 대한 바람직한 생각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천주교신
도로써 이번 천주교위원회 결성을 계기로 남구을 당협 발전은 물론, 울산시와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더욱 활기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맹우 국회의원은 마음을 모아준 천주교위원회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고 위원님들의 뜻과 성
원을 늘 가슴에 새기고 나라를 위해 울산을 위해 온몸을 다해 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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