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면 차리 벚꽃길

두서면 차리 벚꽃길

벚꽃잎이 바람결에 흩날리고 봄은 인사를 건넨다.


울주군 두서면은 차리마을에 벚꽃길을 지역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길은 길이 1.5㎞ 정

도로 도로변 양쪽에 벚나무 1000여 그루가 도로를 환하게 만들고 있다.

현재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또한 마을에는 천연기념물 64호 구량리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울산(nunnews.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