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안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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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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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울산코로나 19로 인해 의기소침된 일상, 마음속은 아직 차가운 겨울이지만 척박한 바위틈새
악조건에서도 고개 숙이지 않고 빳빳한 자세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식물에게 용기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동강에 모여들고 있다.
[NUN뉴스울산/안효정 기자]
안효정 기자 (anhyojung@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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