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 섬이라는 조그마한 섬 있니다.

달천 섬이라는 조그마한 섬 있습니다.
흔히들 ‘섬 달천’ 이라고 부르는데 현재는 다리로 연결된 작은 어촌 마을이지요.
이곳에 가면 다리위에서 꼬막작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왁자지껄한 어촌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고장 남도 ...
잠시 시간여행을 떠나시는 외로운 여행자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섬달천
NUN 뉴스 울산 : 윤원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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