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 “화통삼·소담애” 새마을단체와 함께 어르신께 떡국대접
울산 남구 달동 소재 화통삼·소담애 식당(대표: 장근대)은 달동 새마을회(부녀회장 심경숙)와 함께 5일
달동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떡국 대접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화통삼·소담애 식당 대표의 후원으로 달동 새마을회에서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
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떡국과 다과를 대접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
는 훈훈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달동 화통삼·소담애 대표 장근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서 즐겁고 보람되며, 2016년 丙申年에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 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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