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수채화 그려 놓은 듯...운문사 은행나무 개방

11월4일~5일 이틀간 개방

노란 수채화 그려 놓은 듯...운문사 은행나무 개방
지난 4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에 수령 400년 된 은행나무가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완연한 가을빛을 선사하고 있다.
11월 4~5일 12:00~17:00까지 양 이틀간 청도 운문사 은행나무를 개방한다.

김동철 기자 (dckim@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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