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내며

널 보내며


널 너무 많이 사랑한

널 너무 그리워 할

짖궂은 나의 기억은

또 서글픔으로 기다림하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안효정 기자 (anhyojung@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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