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자 공예전 일상의 아름다움""

김순자 공예전 일상의 아름다움""

김순자 공예전 "일상의 아름다움"



  공예작품전이 15일까지 선갤러리 문화관 제1 전시실에서 문화관기획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선갤러리 40차 전시로 작가의 30여 점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이선애 관장은“작품을 바라보면 바람 소리, 비소리 심지어 새들의 발자국 소리까지 가만히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들꽃의 다양한 모습이 목기, 도자기 등에 압화되어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주듯 환하게 해줍니다.”라고 인사했다.




 김순자 작가는 2004, 2006 전국공예대전 특선, 2007 대한민국 공예협회장 표창 2009, 2011울산시공예대전 입선, 2010선갤러리 초대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민수 기자

강민수 (nu_kms@nunnews.kr)

저작권자 ⓒ 뉴스울산(nunnews.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