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한국전통무용단 감동무대 펼쳐
오는10일 울산문화 예술회관서

전통춤의 향연이 인기 상한가를 보여줄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2014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자리를 마련한 김남준 한국전통무용단이 주최.주관한 무대이다.
싱그러움을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2005년부터 활동해온 무용단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관무,축원무.교방장고춤.창작무,산조춤,사랑무,화선무를 비롯하여 사회를 맡은 남미숙 재능시낭송회장의 시낭송이 더해져 의미를 갖는 소중한
공연이될 것 같다.
출연진은 박남준,박주희,이순애.박정순1,강희숙,박정희,여현정,민갑선,노원선,김영숙,정용기,진옥자,박문수,윤태연,박영례,김부전,정동분,김화야,박영애,김성자,김재초,김경미,박정순2
등이다.
이번 공연은 6월10 일 오후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울산광역시,뉴스울산인터넷일간신문이 후원한다.
스텝은 김옥남,김선영이다.김남준단장은 한국전통예술원장으로 활동중이다.
사진 이상화 기자 / 글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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