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상사화

고창 선운사 상사화

곱게 는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 때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꽃말도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고창 선운사 상사화

윤원지 기자 (myab1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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