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버리는 얌체 시민들, 태화강 산책길

25 일 취재차 찾은 산책길에는 23일 보도한 잡초에 가려진 안내문은 그대로 있었고 스티로폴 안내판이 훼손된 만회정 인근에는 아직까지 철거 후 재설치가 안되고 있다.
만회정에서 강변을 따라 십리대밭교 입구까지 잡초에 가려진 안내문이 있을 뿐이다. 그 긴 구간에 안내문이 이 정도로 관리되니 개똥이 늘어 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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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취재차 찾은 산책길에는 23일 보도한 잡초에 가려진 안내문은 그대로 있었고 스티로폴 안내판이 훼손된 만회정 인근에는 아직까지 철거 후 재설치가 안되고 있다.
만회정에서 강변을 따라 십리대밭교 입구까지 잡초에 가려진 안내문이 있을 뿐이다. 그 긴 구간에 안내문이 이 정도로 관리되니 개똥이 늘어 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