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저소득 빈곤아동 학습프로그램 지원
지역아동센터 1:1 멘토링 사업 지원
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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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이채익)는 저소득층 아동의 탈빈곤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육성을 위하여 1:1 멘토링 학습비를 지원한다.
반올림아동서비스센터(센터장, 이소영)와 연계한 이번 학습비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그 동안 학습의 기회를 갖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조손가정 등의 아동들 중 고등학교 진학예정자를 위한 것으로 현실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UPA는 기대하고 있다.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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