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함께하는 2019년 첫 집수리 봉사활동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와 SK에너지 나눔터봉사단은 행복한 보금자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3월 20일(수) 울주군 삼남면 방기마을에서 2019년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SK에너지 나눔터봉사단은 2007년부터 10여년이 넘게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를 통한 후원과 봉사단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기업나눔문화를 정착하고자 집수리 봉사활동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울산/김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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