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해운대 모래축제

[뉴스율산=김명호 기자]=무더위 속에서 5월 마지막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올해에도 24일부터 27일까지 '뮤직, 모래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계 8개국 14명의 작가들이 20개 작보였는데 우리나라 가수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을 대표로 하는 노래라서 이 작품이 제일 인기가 있었지 않았나 싶다.
그 밖에도 록음악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 재즈음악의 대통령 '루이 암스트롱' '베토벤', '모자르트', 김광석, '강남스타일'의 '싸이' 등 많은 음악가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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