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울산 모퉁이 음악회 여름 단합 파티

2015년 울산 모퉁이 음악회 여름 단합 파티

2015년 7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울산시 남구 율리에 소재한 청송 자연농원에서

울산 시민의 열린 무대를 지향하는  울산 모퉁이 음악회 회원들의 여름
단합파티가 열렸다.

가수 홍재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울산 시민의 열린 무대를 지향하는  울산 모퉁이

음악회(단장: 맹명섭)의 "봉숙아" 가수 이기동, "새끼 손가락"의 주인공 가수 이미옥 그리고
솔비,

복진범 등 많은 출연진들이 함께 모여 숲과 물이 있는 힐링의 장소에서 우정과 화합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초대를 받아 온 인사로는 송철호 변호사(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강돈원 뉴스울산

대표 및 편집국장, 박해양
지산주택(주) ceo, 남미숙 울산시 태화강시낭송문학협회 회장, 진해석

울산시 중구 새마을협의회 회장, 천경자 경성대학교
교수, 김외섭 (사)한국무용협회 울산 광역시

지회 회장, 하임순 울산 시노래 예술단 대표, 이석유 제주대학교 교수, 김영학 울산
시노래 예술단

단장, 김 단 대한문인협회 홍보국장, 이외에도 많은 유명 인사들이 파티에 초대를 받아 함께 어우

러지며 즐긴 자리였다.

이번 단합 파티를 계기로 모퉁이 음악회 단원들간의 화합과 울산 시민들과의 더 폭 넓은 교류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하여 본다.

글 김단 기자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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