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천천 전통등 전시회

'2015 여천천 전통등 전시회'가 11월 14(토)~17(화)까지 여천천에서 열리고 있다.
전통등은 일반적으로 희망과 기쁨, 평온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여천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희망과 염원의 상징인 전통등
전시회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줄 이번 전시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
심 바란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 공연 : B트리오(현악밴드), 룬디마틴(팝밴드), 정희성(트로트)
■ 체험 : 소원유등 띄우기, 한지등·한지 공예품 만들기, 음료시음 등
■ 주최·주관 : 울산매일신문사
글, 사진 : 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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