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연합회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무료 안경지원

참사랑연합회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무료 안경지원





참사랑연합회(회장 최계하)에서는 6월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달동주민센터 2층 헬스장에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안경을 제작.지원하였다.


이 날 무료 안경지원은 다비치안경체인 삼산점 정재기 고문(참사랑연합회)의 후원으로 시력검사를 거쳐 무료로 안경을 제작 지원하는 행사로 참사랑 연합회 회원 20여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음


이에, 참사랑회연합회는 앞으로도 동별 순회하여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대상으로 무료안경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사랑연합회는 2007년 12월에 창립한 이래 선진교통 문화정착 및 기초질서 활동, 교통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 하였으며 또한 현대사회의 소홀해지기 쉬운 소외 계층에 남다른 애착심을 가지고 노력봉사를 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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