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박자미 테라코타전 열려

6월6일까지 웅촌검단리 선갤러리문화관에서 열린다

제3회 박자미 테라코타전 열려









박자미 작가
지난 22일 부터  6월6일까지제3회 박자미 테라코타전이 웅촌검단리 선갤러리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문화관 제32차 전시로 테라코타전은 처음이다.


박자미 작가는 재울영남대동문전,대구여류조각전,울산여류작가전 등100회의단체전과 도트갤러리,드화원미술관 초대전이있다.현재 울산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울산여류작가회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갤러리에 전시된 박자미작가 작품








그는 악기 연주하는 사람,어린이 인물상,동물상,일반인상 등다양한모습의 작품 40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선애 관장은“개성있는 작품구상과 열성적인 활동으로 테라코타 작품의 진수를보여주고있다.” 고말했다.

강민수 (nu_kms@nunnews.kr)

저작권자 ⓒ 뉴스울산(nunnews.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