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류장안내판 풀숲에 방치

◆ 정류장안내판 풀숲에 방치




넘어진 교통안내판이 풀숲에 가려져있다.
울주 웅촌면 대복입구 울산예고 방향 정류장버스 안내판이  수개월 째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급한  설치로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강민수 (nu_kms@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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