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8.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부항령-우두령 19.5km)
7. 꽃 진 자리 남은 향기가 더 짙더라
(빼재-부항령19.5km)
6. 밤비는 소리부터 내리고
(육십령- 빼재 29.2km)
제6회 심미안 회원전열려
26일까지 웅촌 검단에 있는 선갤러리문화관에서
겨울의 입새에서 만나는 ‘베토벤’
9일 문예회관서 김홍재 지휘, 김정은 피아노 협연으로 공연
4.조관형의 '백두대간 그 길을 걷다'
미안하다 꽃들이여 - (성삼재 - 여원재 18.1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