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18.아부지 돌 굴러가유 -

(하늘재 - 차갓재 19.1km)

17.길은 직선을 지향한다

( 이화령 - 하늘재 17.3km)

16,一日不作 一日不食

(지름티재 - 이화령(16.7km)

14. 빌어먹을 비러머글

밤티재 - 버리미기재 18.5km

8.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부항령-우두령 19.5km)

7. 꽃 진 자리 남은 향기가 더 짙더라

(빼재-부항령19.5km)

6. 밤비는 소리부터 내리고

(육십령- 빼재 29.2km)

4.조관형의 '백두대간 그 길을 걷다'

미안하다 꽃들이여 - (성삼재 - 여원재 18.1km )

2, 조관형의 백두대간 그 길을 걷다

바람은 밤새 나뭇잎을 흔들어 잠을 깨우고중산리 - 성삼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