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연재>-조관형의 백두대간 30. 내 잔이 넘치나이다

(대관령 - 진고개 23.5km)

(27-1)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백봉령 - 삽답령(1) 17.0km

26-1 무릉선원 두타동천이라

댓재 - 백복령(1)27.5km

25-지아비 아홉명과 살다 죽고

(피재 - 댓재 (24km)

24-2 꽃을 보려거든 원추리는 심지마라

(화방재 - 피재 (2) 20.4km)

24-1 별들이 내려와 꽃이 된 고개

(화방재-피재(1) 20.4km)

23-기도가 모여 향기가 된 산

(도래기재 - 화방재 23.9)

22-그냥 고개가 아니라 옛 고개(古峙嶺)이다

(고치령 - 도리기재 25.2km)

21-2.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

( 죽령 - 고치령 (2) 23.2km)

21-1.꽃소식은 죽령을 넘어가고

(죽령 - 고치령 (1) 23.2km)

20.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아름답고

(저수령 - 죽령 18.6km)

19.차갓재 - 벌재구간

눈 내리는 산중에서 침묵을 익히다. (차갓재 - 벌재 13.2km)